응급의료학 13. 근골격계 ㅡ 외상성 원인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낙엽타는향기 댓글 0건 조회 11,733회 작성일 11-07-09 20:48 본문 외상성 원인 1 부가적 간호진단 체액량의 부족과 관련된 고위험 피부 손상과 관련된 고위험 절단 우선 생명을 위협하는 정도의 손상인지를 사정합니다. 먼저 안정을 시키고 절단된 부위와 남은 조직의 보존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 후 사정과 치료를 진행합니다. 사지 간호 지혈 - 더 이상의 조직손상을 막기위해 압박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절단부위를 생리식염수로 세척합니다. 식염수로 적신 스폰지로 싸고 멸균드레싱을 크게 합니다. 통증감소를 위해 진통제를 투여합니다.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파상풍 예방약을 투여합니다. 절단된 부위 간호 가능하면 절단부위 모두를 수집합니다. 광범위한 오염을 막기위해 최소한도로 세척합니다. 멸균된 거즈로 감쌉니다. - 조직이 약해지는 것을 막기위해 물에 담그지 말고 건조하거나 생리식염수를 조금만 적신 거즈를 이용합니다. 싸여진 부위를 프라스틱 주머니에 넣고 봉합니다. 이 주머니를 얼음에 넣습니다. 환자의 이름을 써놓습니다. 환자를 이식센터로 이송할 준비를 합니다. 으깨어진 손상(Crushed injury) 조직이나 근육손상으로 발생하며 범위는 아주 작은 손상에서 광범위한 손상까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이 손상들은 세포의 파괴, 혈관의 손상, 신경구조의 손상 때문에 치료가 어렵습니다. 합병증으로는 감염, 조절되지 않는 출혈, 급속한 괴사등이 있습니다. 근육이 손상받거나 허혈 상태가 되면 미오글로불린 단백질 합성물질이 방출됩니다. 미오글로불린 뇨증으로 인해 급성 신부전이 올수 있습니다. 소변의 알칼리 PH를 유지하고 소변량을 유지하면 신부전은 예방할 수 있습니다. 중재 출혈을 조절하기 위하여 압박드레싱을 적용합니다. 가급적 손상부위를 올려줍니다. 필요시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소변양을 감시하고 미오글로불린의 출현과 그 양을 확인합니다. 소변의 PH를 6.5이상 유지하기 위해 중탄산나트륨을 투여합니다. 소변양을 시간당 200 ∼ 300ml로 유지하기 위해 수액을 공급하고 이뇨제를 사용합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10-19 15:26:03 notebook에서 이동 됨]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답변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내용 비밀글사용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