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학 7. 안면 및 이비인후과 - 외상성 원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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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낙엽타는향기 댓글 0건 조회 10,961회 작성일 10-10-17 23:26본문
고막파열
고막은 압력증가, 기압 상해, 관통상 등으로 해서 파열될 수 있습니다. 기압상해는 막의 양압을 증가시키고, 고막이 찢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기압상해는 귀 밖과 안의 압력차가 증가, 다이빙과 관련된 중이의 진공상태, 또는 고도와 관계된 상행로 중이 내의 공기가 팽창하는 등의 이유로 발생합니다. 고막파열의 크기에 따라 청력손실은 미세하거나 커질 수 있습니다.
주관적 자료 |
객관적 자료 |
부가적 중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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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귀 속의 분비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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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골절
얼굴에서 가장 돌출된 부위이기 때문에 코는 얼굴뼈 중 가장 흔하게 골절됩니다. 코 앞쪽 또는 코면을 구타 당하는 것이 일반적인 외상기전입니다. 골절은 개방성, 폐쇄성, 전치성, 또는 비전치성으로 나타납니다. 외쪽 또는 내쪽 비출혈이 종종 발생합니다. 비격의 혈종은 비골절시 생길 수 있으며 비격 천공을 예방하기 위해 절개하고 배액시켜야 합니다.
주관적 자료 |
객관적 자료 |
부가적 중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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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외상의 과거력 |
ㆍ코의 부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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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출 치아
치조로부터 완전히 전치된 치아는 얼굴, 구강쪽의 직접적 외상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때 걸음걸이를 배우면서 이런 일이 많이 발생합니다. 또한 7-10세 아이에게도 떨어지거나 운동시 생긴 외상, 차사고로 자주 발생합니다. 치조내의 치아재식술은 적출 30분이내 수행하면 성공적입니다. 치아재식술 전에는 이 적출치아를 환자 혀 밑에 두거나(의식이 있는 환자), 또는 차가운 우유, 물, 생리식염수로 수분을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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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자료 |
부가적 중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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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얼굴쪽 외상 |
ㆍ치조로부터의 이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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