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밴치에 앉아 잔잔한 바다를 바라보다 - 요양하기 좋은 여수애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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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기준으로 북동쪽에 위치한 밴치에서 바라 본 바다]
수심이 깊지 않아서 물이 빠질 때는 새들을 흔히 볼 수 있다.
[ 밀물일때 밴치의 모습]
벚꽃이 지고 있어 바닥이 온통 꽃잎으로 뒤덮여 있다
[ 밴치에서 바라 본 마루다리의 모습]
벚꽃의 화려함을 제대로 즐기기가 참 어렵다.
이 계절에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필수 기상 옵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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