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산에서 내려다 본 2006년의 여수애양병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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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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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에 산에 오르니 봉화터가 보인다.
과거 여기가 봉화산으로 쓰였나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해를 등지고 있었다.
이 말은 곧
해질녘 산의 그림자가 길게 늘어진다는 뜻이다.
지금 바라보는 방향이 동쪽이다.
길도 없이 힘겹게 어렵게 오른 산행인데 참으로 아깝게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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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에 산에 오르니 봉화터가 보인다.
과거 여기가 봉화산으로 쓰였나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해를 등지고 있었다.
이 말은 곧
해질녘 산의 그림자가 길게 늘어진다는 뜻이다.
지금 바라보는 방향이 동쪽이다.
길도 없이 힘겹게 어렵게 오른 산행인데 참으로 아깝게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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