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열성 화상
화학적 화상 산성물질은 주로 일부 깊이 화상, 알카리물질은 주로 완전 깊이 화상을 일으키며, 치료는 오염된 의복을 제거후 30분 이상 세척으로 시작한다.
전기적 화상 교류(AC)가 직류(direct current - DC)보다 더 큰 피해를 일으킨다. 중증도는 전압, 노출시간, 조직의 저항도, 감전경로에 따라 정해짐. 신체표면으로만 전기가 흘렀을 경우는 약간의 피부손상만 있으나, 신체내 조직, 특히 심근까지 영향이 미쳤다면 CPR이나 이차적 생명유지 지침이 필요 할수도 있다. 수액 주입은 소변배출이 계속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주입한다.(성인 75 ∼ 100ml/hr, 소아 2 ∼ 4ml/kg/hr)
방사성 화상
중증도는 방사선양, 시간, 확산정도, 개인차에 따라 달라진다. 처치를 위한 특수격리된 장소가 필요하며 관계자는 모두 방사능 미터를 착용하여야 한다.
- 환자의 옷과 장신구를 모두 벗겨내고 밀폐된 용기에 넣어 처리
- 환자의 피부와 상처를 모두 벗겨내고 깨끗히 세척
- 비위관을 삽입하여 위 내용물을 모두 배액
- 모든 처치물은 특수용기에 담아 처리. Potasium iodide의 투여외에 특별히 밝혀진 치료는 없다.
태양광 화상
동통이 매우 심함. 눈에 손상을 입은 경우에는 패치를 대어 줌.
뜨거운 타르(Hot Tar)
신속한 노출차단과 Bacitracin 연고나 다른 미네라 오일을 함유한 물질도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