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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학 10. 심부정맥 - 방실부정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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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낙엽타는향기 댓글 0건 조회 9,235회 작성일 10-11-2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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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부정맥

방실결절은 동방결절과 심방에서 나온 전기적 흥분을 느리게 하여 심실이 충만될 수 있는 적당한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방실결절 조직의 정상적인 흥분횟수는 분당 40 ∼ 60회입니다. 방실 부정맥은 동방결절이나 심방에서 기인하는 전기적 자극이 없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심실을 수축시키는 전기적 자극이 방실결절에서 생기게 됩니다. 혹은 방실결절 자체가 손상되어 심실로 가는 심방의 흥분이 지연되거나 차단되기도 합니다.

결절성 리듬

양상/원인
동방결절의 자극이 전달되지 못하거나 느려질 때 방실결절이 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정상 P 파가 소실되거나 변합니다. 그 원인은 디기탈리스 중독, 증가된 미주신경 긴장도, 동방결절의 손상 등입니다.

  • 심박동 빈도 - 분당 40 ∼ 60회 사이(정상은 40 ∼ 60이지만 70 ∼ 90회까지 상승하기도 합니다)
  • 심실 리듬 - 일반적으로 규칙적(어쨌든 연접부 보충 수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P 파 - 없을 수도 있고 QRS 군에 선행하거나  뒤에 나올수도 있습니다.
  • PR 간격 - P 파가 선행한다면 간격은 0.12초 이하입니다.
  • P 파와 QRS 군 -  P 파는 없습니다.
  • QRS 군의 모양과 넓이 - 형태는 일정하나 폭은 0.08 ∼ 0.12초 이상까지 다양할 수 있습니다.
  • 비정상적이거나 별도의 박동 - 있음

치료
심실 수축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환자가 증상을 가지고 있다면(저혈압, 발한, 의식수준 저하) 치료는 이차적 생명유지 방법(ACLS) 지침에 따릅니다.

제 1도 방실 분리

양상/원인
PR 간격이 연장되어 나타납니다. (간격이 0.2초보다 큰경우) 동방 결절에서 시작해 방실결절로 가는 전기 전도가 지연됩니다. 그 원인은 저칼륨혈증, 심근경색, 미주신경 자극의 증가, 디기탈리스 중독, 전도 체계 질환 등입니다. 일반적으로 심박출량과 관련되지는 않습니다.

  • 심박동 빈도 - 보통 분당 60 ∼ 100회 사이
  • 심실 리듬 - 규칙적
  • P 파 - 균일한 모양으로 존재
  • PR 간격 - 0.2초보다 지연되어 있습니다.
  • P 파와 QRS 군 - 각각의 QRS 군과 연관된 P 파
  • QRS 군의 모양과 넓이 - 균일한 모양으로 기간은 0.08에서 0.10초 사이
  • 비정상적이거나 별도의 박동 - 없음

치료
가능하면 근본원인을 치료합니다. 많은 경우 처치가 필요 없습니다. 만약 환자가 자각증상을 느낀다면(저혈압, 빈혈, 의식수준저하 같은) 이차적 생명유지 지침에 따릅니다.

제 2도 방실 분리 - 모비츠  타입 Ⅰ

양상/원인
점차로 PR 간격이 지연되고 주기적으로 수축자극이 심실로 전환되지 않고 차단됩니다. 전도가 실패함에 따라 PR 간격은 정상으로 되고 다시 주기가 반복됩니다. 원인에는 디기탈리스 중독, 관상동맥 질환, 최근의 하방 심근경색, 심장 전도 체계질환, 류마티스성 심장병 등이 포함됩니다.

  • 심박동 빈도 - 보통 분당 60 ∼ 100회 사이. 전도되지 않은 동방 임펄스때문에 심방 박동수가 심실 박동수보다 많습니다.
  • 심실 리듬 - 불규칙
  • P 파 - 동일한 모양으로 존재
  • PR 간격 - 0.12 ∼ 0.2초. 그러나 길어질 수 있습니다. 심실 전도가 되면 PR간격이 존재하게 됩니다.
  • P 파와 QRS 군 - 전도가 차단되어 QRS 군이 탈락되어 P파만 나타나기도 합니다.  
  • QRS 군의 모양과 넓이 - 균일한 모양으로 기간은 0.08에서 0.10초 사이.
  • 비정상적이거나 별도의 박동 - 전도되지 않은 P 파외에는 없음 

치료
종종 처치가 필요 없습니다. 만약 환자가 증상을 느끼거나 심실수축이 느리다면 처치는 이차적 생명유지 지침에 따릅니다.

제 2도 방실 분리 -모비쯔 타입 Ⅱ

양상/원인
심방 박동수는 규칙적이고 심실 수축보다 빠릅니다. PR 간격이 있다면 그 간격은 일정합니다. 이 리듬은 더 심각한 부정맥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 원인은 전방 심근경색, 저칼륨혈증, 디기탈리스 중독 등입니다.

  • 심박동 빈도 - 심방 박동수는 분당 60 ∼ 100회 사이. 심실 박동수는 분당 40 ∼ 60회
  • 심실 리듬 - 규칙적, 불규칙적일 수도 있습니다.
  • P 파 - 일정한 형태로 존재함
  • PR 간격 - 보통 0.12 ∼ 0.2초. 그러나 연장될 수 있습니다. 심실 전도가 일어날 때는 간격은 유지됩니다.
  • P 파와 QRS 군 - P 파가 2 혹은 그 이상의 QRS 군에 선행합니다. 모든 P 파가 전도되지는 않습니다.
  • QRS 군의 모양과 넓이 - 일정한 형태로 간격은 0.08에서 0.10초. 전도 체계 장애시 간격이 0.1초보다 길어질 수 있습니다.
  • 비정상적이거나 별도의 박동 - 전도되지 않은 P 파외에는 없음

치료
심실 박동수를 증가시키는 쪽으로 이뤄집니다. 환자가 증상을 가지고 있다면 치료는 이차적 생명유지 지침을 따릅니다.

제 3도 방실 분리

양상/원인
심방과 심실이 각각 독립적으로 수축합니다. 동방, 혹은 심방의 흥분은 규칙적으로 분당 80 ∼ 100회 일어나는 데 이 흥분이 방실결절에서 차단되어 심실로 전도되지 않습니다. 심실의 심박조율기가 자동적으로 분당 20 ∼ 40회 심실을 수축시키기 위해 자극합니다. 심방과 심실이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활동합니다. 이러한 부정맥은 느려진 심실수축 때문에 심박출량이 감소되고 심실의 보충 박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 원인은 심근염, 디기탈리스 중독, 전후방 심근경색 등입니다.

  • 심박동 빈도 - 심방 박동수는 분당 60 ∼ 100회. 심실 박동수는 분당 20 ∼ 40회
  • 심실 리듬 - 규칙적이나 심실 보충 수축이 일어나면 불규칙적.
  • P 파 - 일정한 형태로 존재
  • PR 간격 - 다양한 간격
  • P 파와 QRS 군 - 심방수축과 심실수축이 독립적이므로 관련이 없습니다.
  • QRS 군의 모양과 넓이 - 심실이나 다른 결절에서 기인한 보충 수축이 없습니다면 정상적인 형태를 갖습니다. 폭은 보통 0.12초 이상
  • 비정상적이거나 별도의 박동 - 보통 없으나 연접부 혹은 심실 보충 수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치료
심박출량을 증가시키기 위함입니다. 보통 환자는 저혈압, 발한, 의식수준 저하 같은 증상을 갖습니다. 치료는 이차적 생명유지 지침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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