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여수애양병원 아름다운 산책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낙엽타는향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64회 작성일 24-04-06 01:41 본문 부슬비 내리는 아침에 봄비치고는 제법 많이 내린다. 관상용 사과꽃 통나무 식당 근처에 피어있는 민들레 가장 먼저 애양병원의 봄을 알려주는 봄까치 꽃눈으로 볼때는 예쁘고 감동이였는데사진으로 담으면 그 느낌은 도대체 어디로 가는건지아쉽게도 올해 벚꽃 사진은 맘에 쏙 드는 사진은 없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여수애양병원의 정원은 벚꽃이 피는 4월이 제일 멋있습니다.변함없이 아름다운 산책로병원 구관 주차장에 위치한 산책로의 모습이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검색 목록 목록 이전글 밴치에 앉아 잔잔한 바다를 바라보다 - 요양하기 좋은 여수애양병원 다음글 윌슨 선교사 동상 - R.M. Wilson (1880-1963) 한국이름 우월순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내용 비밀글사용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