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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진단검사의학과를 갔는데... 선생님이 안계셔서 섭섭했어요~

진심이였어옹 !ㅋㅋㅋㅋ

오늘은 수술이 참 많았찌요.

6시 20분에 퇴근을 하다니.

참말로 웃기는 짬뽕이였지만.

바쁜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겠지요.

오랜만에 바뻐서 정신이 없었지만, 보람이 있었어요^.^

미생물에 관심이 많았다는 거 진심이예요.~

그리고, 저 A 맞는데.... 기억이.ㅠ_ㅠ 제가 쫌 벼락치기를 해서....::)

이해하시죠?

그리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트가이 ,

저도 선생님 처럼, 이미지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볼링, 나 잘 못쳐서 더 가기 싫어요, ㅠㅠ

왜 단체전을 하고 그러냐구요ㅠㅠ

개인전이면::) 갈 수 있는데.ㅠㅠ

진우 얼굴 보고 싶응데::) 글고, 성태쌤 왜 그래염...?

나한테 악감정 있는 거예요...?

왜 나 보면 그렇게. 딴지를 거실까요..?

싫으면 싫다고 말하시지. 아놔 진짜::)

저에겐 무한한 가능성과 비전이 있는데::)

제 퀄리티를 뭐로 보시고! ㅠㅠ:)

나 갑자기::) 흥분했어욤..ㅠㅠ

암튼:) 제 이미지가 그렇게 안 좋아요..?

왜 그떄도 글더만, 오늘도 그럴까요,,??

장난치곤, 리얼해서...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가꿈씩 성태쌤 만나는 거지만 (우연히)

막, 내한테 머라 그러는 거 같아요.

내가 뭘 그리 잘못한게 있나요?...... 진실을 알고 싶어욤 ㅠㅠ

힝힝::ㅡ ,.ㅡ )

암튼! 낼 볼리잉 잘 치세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