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반가운 얼굴 맞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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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쓰호호 댓글 4건 조회 8,592회 작성일 11-02-24 05:06본문
샘!
너무너무너무 오랜만이죠 ㅎ
요새 컴퓨터를 할수가 없으니
이렇게 밤근무일때나마 글을 남기네요 ㅎㅎ
가족들과 여행을 자주 하는것 같아서 참 보기 좋아요^^
은채와 진우가 좋은 부모를 만났군요...ㅎㅎ
아이고
겨울내내 지친몸이라,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네요~
아예 훌쩍~?ㅋㅋㅋㅋ
언제쯤 병원이 여유를 찾을까요? ㅎ
정성규님의 댓글
정성규 작성일네^^ 반가운 얼굴이고 말구요~
3월이 지나 4월이 오면 이곳 병원에도 봄이 찾아올꺼에요~
그렇게 믿고싶기도 하구요!
저도 예전에 병원을떠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어요~
그 주기가 3~4년 마다 찾아오는거 같던데 어쩌면 샘도 그런거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샘 빠지면 병원이 돌아갈려나요? ㅋㅋ 안돌아가죠!
시간 내셔서 근처 한적한곳에 다녀오세요~! 짝꿍이랑 가시면 더 좋으련만~~^^
이참에 짝궁하나 소개해 드릴까?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