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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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른라니 댓글 1건 조회 10,123회 작성일 11-01-31 20:12본문
정쌤 ~
놀ㄹㅓ오ㅏㅆ ㅓ 요 ^^
그리고, 부탁드린 통증 완전 잘해드린거 알죠?
글고, 친절, 립서비스, 완전히 잘해드린거랑, 1번으로 해드린거랑.
정샘 칭찬한거랑, ^-^ 이래저래, 담에 갚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 !ㅋ)
저는 지금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라는 노래를 듣고 있답니다.^^
참, 우리나라 발전 많이 한 거 같아요.
한강이라는 소설을 10권 다 읽으면서 느낀건데...
(고딩때 읽음)
나도 만약 그 시대에 간호사 되었으면..
독일로 가야하나....ㅡㅡ;; 이런 생각도 들고... 광부도 불쌍하고.
가난한 우리 나라도 불쌍했답니다.
아하, 쌤 긍데요.... 이젠 진단검사의학과에도 오래 있지 못할거 같아요.ㅠ
오늘 ㅂㅏ 바 요 ㅠㅠ
천쌤이 장난으로 그런 건지 ,... 리얼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완전 식겁했당게요..ㅠㅠ
힝힝.ㅠㅠ
이젠 .... 곧 설날이에요.
나 낼 집으로 고고띵해용.
쌤, 너무 웃겨요 ㅋㅋㅋ
정성규님의 댓글
정성규 작성일오늘 오프 축하해요~
잘 쉬었다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해피 설~~~ㅎㅎ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