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규아..오랜만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상익 댓글 1건 조회 9,232회 작성일 09-09-20 00:01본문
아니 언제 벌써 둘째가 태어난거냐....
엄마를 닮아 완전 훈남이구나..축하한다!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순천에 살면 언제 얼굴이라도 한번 보자.
나도 요즘 사진에 취미를 가져볼까 하는데 맨날 똑딱이만
들고 다녀서 실력이 안 늘어. 너한테 좀 배워야할 것 같다.ㅎㅎ
잘지내고...언제 제수씨랑 애들 데리고 밥 먹으러 한번 와라..
난 예전 까르푸...홈에버...에서 홈플러스로 바뀐 풍덕점
애슐리에 근무하고 있다. 꼭 한번 들러라이~
정성규님의 댓글
정성규 작성일상익아! 반가워~
풍덕점으로 옮겼나보구나?
간다 간다 해놓고 그게 잘 안된다.ㅋㅋ
사진에 관심이 많나보구나? 요즘 난 사진도 찍을 귀회가 거의 없어서 실력은 전무하다 ㅋ
나에게 배우다니 부끄럽다. 오히려 똑딱이라 불리우는 니 사진에 감탄했는데 ㅋㅋ
난 카메라발이지 실력발이 아니거든....^^
둘째가 7개월이라 정신없다. 넌 좋겠어 다 키워버리고 부러워 부러워~~
우리 훈남 상익이 보러 꼭 가야겠구나
누초한 곳 방문 고마워~ 조만간 들를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