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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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경아 댓글 1건 조회 9,230회 작성일 09-03-31 00:36본문
딸래미, 아들래미 다 넘 이쁘네..
아들은 낳은지 얼마안됐구나...ㅊㅋㅊㅋ!!
아내가 고생했겠네..
넘 넘 잘해야되는거 알쥐
내 홈 제목보고 둘째로 오해했구나
하나의 사랑은 울신랑이고,,,
또하나의 사랑은 울수린이지...ㅎㅎ
아직 둘째는 아니야..
아내라는 말이 `집안의 해`라는 뜻이래
해가 밝아야 집안이 환해지고,
그해를 밝게 해줄 수 있는건 신랑의 몫이라네..^^
아들은 낳은지 얼마안됐구나...ㅊㅋㅊㅋ!!
아내가 고생했겠네..
넘 넘 잘해야되는거 알쥐
내 홈 제목보고 둘째로 오해했구나
하나의 사랑은 울신랑이고,,,
또하나의 사랑은 울수린이지...ㅎㅎ
아직 둘째는 아니야..
아내라는 말이 `집안의 해`라는 뜻이래
해가 밝아야 집안이 환해지고,
그해를 밝게 해줄 수 있는건 신랑의 몫이라네..^^
낙엽타는향기님의 댓글
낙엽타는향기 작성일오훗 그랬구나...ㅋㅋ
난 둘째 가진줄 알았네~
애 키우고 커가는 모습에 즐거워하다가
문득 거울보면 나이가 들어가는거 실감나~~
이렇게 세월이 가는구나 생각이 들더라고~~
누나는 그때 그대로던데... 비결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