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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이야기 목록
55
컬투쇼 베스트 사연
H
인기글
1. 컬투쇼 베스트 사연예전에 한지혜랑 이동건이랑 사귈떄 둘이 어디 행사장인가?에서 어떤 리포터가이동건보고 "한지혜씨를 꽃에 비유한다면 어떤꽃인가요?" 그러니깐 이동건이피식 웃으며 "감히 꽃따위가,,,"이랬다는데,,,이걸 본 어떤 여자가 남친한테 이 얘기를 해주면서 "자기야~ 난 어떤 . . .
정성규
10684
08-08
54
한가한 하루
H
인기글
오늘은 한가한 화요일이다. 뭐...이런날도 있어야 하는거지... 매일 바쁜 일상 때문에 마음까지 닳어버렸어! 이런 날 커피 한잔 떡!하니 책상에 올려두고 두개의 창문을 양쪽다 활짝 열어서 시원한 바람 솔~솔 맞아야겠어. 근데 싱그러운 이 바람이 왜이리 날 졸리게 만드는지... . . .
낙엽타는향기
10656
05-27
53
스스로의 가치는 스스로가 증명해 내는 것입니다.
H
인기글
저는 그 가치를 증명해 보이기 위해 오늘도 리눅스를 합니다. 오늘도 상대에게 견주십시요! 오늘의 당신의 시세는 얼마입니까? 안주하지 마십시요! 멀티플레이 끝이 없는 도전! 저 (정성규)의 삶의 철학입니다. ------------------------------------- . . .
낙엽타는향기
10590
04-27
52
새벽 이별이야기
H
인기글
부르는소리,찾는소리,우는소리,이름부르는 소리들과 마이크 방송소리는 이제 더이상 내 귀에는 들리지 않는다. 단 하나! " 어서 일어나! 나 아직 할말이 많이 남았단 말이야~ 아까는 걱정말라며! 근데 왜 그냥 갈려고 해! 일어나 어서! 선생님 한번만 더 딱! 한번만 더 해주세요 . . .
낙엽타는향기
10477
05-01
51
새로운 시작은
H
인기글
떠남과의 구별이 필요하다. 마치 기차의 도착과 출발을 보듯 시작이라는 것은 매번 이렇다. 정체되어 사진을 보지 말고 움직임이 있는 영상을 보고 화분의 춘란의 파란 잎을 보고 즐거워하기보단 그 춘란이 자라면서 느끼는 뿌리의 맛을 이해하며 즐거워하자. 보면서 . . .
낙엽타는향기
10468
05-20
50
결코 편하지 않는 생각들......
H
인기글
나는 다른사람보다 먼저 근심하는가? 나는 다른사람보다 나중에 즐기고 있는가? 내 근심의 머리가 구름에 가까와 하얗게 새어 버렸으며, 눈은 온통 까맣게 변하여 먹물과 구분이 어려울 지경이다. 그 결코 편하지 않는 생각은 나의 가슴속까지&nbs . . .
정성규
10431
07-02
49
한국 vs 아르헨티나
H
인기글
노동자들의 성녀, 에비타 엔드류 로이드 웨버의 1976년작 에비타의 수록곡인 Don't Cry For Me Argentina 주인공 에바 페론(별칭 에비타). 그녀가 사망한지 벌써 55년의 많은 시간이 흘렀다. 오늘 저녁 난 그 노래를 부르며 아르헨티나를 위로하고 싶다.&n . . .
정성규
10383
06-17
48
이해수준이 아닌 베릴
H
인기글
위키를 방문해도 뚜렷한 해답이 나오지 않는다. 갑갑한 내 심정.. 리눅스라는 요놈은 이해수준은 아닌듯 하다. http://wiki.kldp.org/wiki.php/%C7%D1%BF%B5%C5%B0 # setkeycodes 71 122 # 한자키 아~~~ 왜 안되는고얌!
낙엽타는향기
10370
03-26
47
비오는 오후 가끔 이런곡은 어떠신지-The Moody Blues
H
인기글
난 이상하리만큼 기분이 좋을때 약간은 쳐진 음악을 듣곤한다. 듣다보면 어느새 도전의 욕망이 타오른다. 새로운것에 대한 끝없는 도전! 나의 삶의 방식중에 하나다. The Moody Blues - Melancholy Man I'm a melancholy man, that . . .
낙엽타는향기
10352
05-16
46
밤거리
H
인기글
몇끼니를 굶어야 배가 고플까? 커피9잔째... 건널목을 건너 시장골목에 들어선 난 어느 식당 아줌마의 호객행위에 못 이기는척 들어가 주문을 한다. 사실 난 배가 고프지 않다. 살이 더이상 빠지지 않기 위함일뿐 그 이상의 바램은 없다. 뚝배기에 김이 모락 모락~ 뚝배기가 . . .
낙엽타는향기
10337
04-29
45
폭풍우가 지나간 늦은 오후에 민철이가 들려준 이야기
H
인기글
아침부터 비가 내렸었다. 오후에도 비가 내렸는지 맑았는지 알길이 없다. 폭풍우같은 쏟아지는 업무에 밖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던것...막막하다고 생각하는 찰라에 민철이가 네이트온 쪽지로 전하는 이야기..... 각 나라에서 각자의 경찰력을 시험해보고자 대회를 열었습니다.. . . .
낙엽타는향기
10248
05-28
44
스마트폰으로 새벽 때우기
H
인기글
자정이다. 침대에서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인터넷! 요놈 물건일쎄! 세상도 좋아지고... 불면증인가? 어제와 오늘 모두 침대에만 누웠지 도통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나 아내와 은채모두 곤히잠들어 있고 은은한 스텐드 불빛만 깨어있는 날 바라보고있다. 하루에도 몇번씩 같은 생각을 반복하고있 . . .
낙엽타는향기
10214
05-30
43
어린이날 은채에게 카메라를 선물했습니다.
H
인기글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그동안 제가 사용했던 20D를 딸에게 선물했습니다. 아직은 손이 작아서 카메라를 쥐는게 불안불안 합니다만 다섯살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이 궁금합니다. 주입식 교육중입니다 "아빠랑 사진찍으러 같이 다니자!" 첫 포스팅은 저녁에 공개합니다. & . . .
정성규
10203
05-05
42
옥체 [玉體] 의 반란
H
인기글
그동안 써먹지 않았던 근육들의 반란일까? 온몸이 돌덩이로 변한 듯 하다. 시골에서 삽질 몇번 했을뿐인데..이거 웬걸! 너~무 피곤하다. 그런데 잠들지 못하는 내 근육들은 바보인가? 벌써 새벽한시인데 뭐하고 있는건지... 어설프게 잘려고 폼 잡다 더욱 괴로울까 무서워서 눕지를 못하겠다 . . .
낙엽타는향기
10140
06-01
41
서버교체를 하며
H
인기글
댓글
+ 2
개
일반 PC로 2년동안 집에서 운영하던 서버를 이제는 진짜 서버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머 큰 차이가 있겠냐 싶지만서도 기분이 사뭇 다르네요~ 역시 서버는 서버더군요~ 팬소음하며 팬 갯수 메모리벵크 갯수 각종 컨트럴러하며, 듀얼 CPU까지 & . . .
낙엽타는향기
10114
06-12
40
100문 100답
H
인기글
100문 100답1.닉넴 - 낙엽타는향기 2.성별 - 남성3.이메일 주소 - tongbagy@gmail.com4.이름- 정성규5.생년월일 - 1976.04.246.우리집 가족관계 - 서로 관계가 좋다^^7.키, 몸무게 - 181 / 70(늙어서 쪼그라 들었을지도^^) . . .
정성규
10092
07-01
39
입대하라!
H
인기글
난 이러한 게임을 즐긴다. 나이먹어서 무슨 게임이냐고 반박하는 사람도 있겠으나 난 어쩔 수 없는 스타크레프트와 피시방 시대 난 바로 그때의 게임세대다.
낙엽타는향기
9996
06-05
38
파리 한마리
H
인기글
봉이 4개인 산위에 파리가 한마리가 마실 나왔다. 이 뜨근뜨근한 찜통같은 무더위에 저넘은 덥지도 않나? 따뜻한 커피 방울에 목메어 울고 있고 이산 저산을 옮겨 다니며 기웃거리는 저넘은 마치 가가멜 같은데 정말 '뷁' 이다 흠.. 그래도 요즘엔 쫌 덜 하는 듯 하지만 . . .
낙엽타는향기
9985
05-26
37
Eagles [맘에드는 아티스트]
H
인기글
아티스트 : Eagles 발매일 : 2007-10-30 장르 : Rock 배급 : (주) 유니버설 뮤직 기획 : . . .
정성규
9919
05-23
36
NO 를 두려워하지 말자!
H
인기글
보 피버디의 [아주 단순한 성공법칙]에 나오는 이야기다. 그가 윌리엄스 대학에 입학원서를 냈을 때, 결과는 'NO'였다.그러나 그는 이 'NO'라는 말에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수소문 끝에 입학 심사 담당자의 연락처를 알아냈다.그리고 그에게 전화해 이런 말을 했다. &n . . .
정성규
9891
07-01
35
난 하얀 모래바람이 싫다
H
인기글
난 하얀 모래바람이 싫다. 한단 위에서 혼자 적는글은 순탄치 않았던 과거를 표현하기엔 충분하다. 자장가를 들으며 생각에 잠기는 독특한 나를 발견하는 바람 위에 바람. 1998년 여름날의 땀방울과 2007년 8월의 땀방울이 너무나도 다르다. 거울을 볼때면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는 애 . . .
낙엽타는향기
9854
08-24
34
글을보는 나의 시선
H
인기글
갑자기 글에대한 나의 생각을 담는다.글이 서툴러 잘 표현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지만 기록하지 아니하면 금방 잊어버리는 붕어 두뇌를 가진 나로선 이것이 최선이다.요즘 글을 쓰면서, 또는 책을 읽으면서 순화되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글은 미래의 비전을 내다 볼 수 . . .
정성규
9850
05-26
33
슈팅 게임을 즐기는 나
H
인기글
무척이나 슈팅 게임을 즐겨하는 나 이제는 콜오브듀티4 어느 슈팅보다 현실감있는 그래픽과 영화를 본듯한 스토리... 아직은 컴터 요구 사양이 높아서 유져가 부족하지만 컴터도 이제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어서 곧 활성화 되리라 믿는다 가격은 4만대 스타크레프트에 비교한다면 그리 . . .
낙엽타는향기
9705
05-27
32
나에게 사진이란?
H
인기글
생각해보면 2004년부터 디지털 slr 카메라가 나왔을적부터 동호회 활동을 했었지만 장비만 좋아졌지 지금껏 나아진게 없는거 같습니다. 물론 2년만에 결혼에 육아에 활동을 중단하긴 하였지만 그것은 변명에 불과하겠지요~ 특이하게도 오히려 그때의 앵글이 훨씬더 맘에 . . .
정성규
9688
06-11
31
오늘도 같은 이야기.....
H
인기글
오늘도 파리가 많아~ 손님들에게(?) 미안해 죽겠어! 가장 짜증나는게 코에 달라붙는건데 황당한건 붙었던데 또 붙는거 정말 열받어!! 5시가 되어가니까 손님이(?) 별로 없네~ 하지만 파리는 많다는거... 가끔은 이런 여유로움 때문에 살맛이 나긴하지.... . . .
정성규
9628
06-23
30
새 노트를 움켜쥐다.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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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새학기 새 노트를 구입하게되면 맨 첫장에는 시를 적어두거나 멋지고 아름다운 글들을 나름 또박또박 기록해두곤 했다. 생각해보니 그 시절 난 그게 멋부리는거 이상이였을지도 모르겠다. "설레임" 지금 마음이 딱 그러하다. 오래토록 묵혀온 홈페이지 . . .
admin
9570
05-09
29
버전UP 무척이나 분주한 하루하루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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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게 좋은건가? XE버전업으로 관리하는 홈페이지마다 업데이트로 분주하다. 業이 아닌데 業이 되어버린 느낌! 재밌고 나만 좋으면 되는거지 ㅋㅋ 그나저나 비는 언제까지 내리는거냐!!
정성규
9519
07-29
28
2012년 홈페이지 리뉴얼
H
인기글
2012년 2년동안 사용하던 레이아웃을 버리고 새단장을 하였습니다.
정성규
9482
07-13
27
비가 왔습니다.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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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가왔습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말이죠. 사진을 찍고싶은 마음 굴뚝같아서 비가오는 이런 날씨에 베란다 창을열고 카메라를 내밀었죠. 한참 정신없을 시기인 애 둘을 가진 아빠에겐 감각,구도고 뭐고 그딴거는 이제는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그냥 찍고 싶을뿐인거죠. 그런거죠~ . . .
정성규
9474
05-19
26
위트
H
인기글
"참다운 위트는 교묘하게 꾸민 자연스러움이다" - 알렉산더 포프 하나의 위트를 구사하기 위해 재미있고 참신한 생각을 많이하게되면 자연스레 웃음이 많아지고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뀐다. 진실된 위트는 머리가 아닌 가슴에서 나온다. 그래서 진 . . .
정성규
9428
04-03
25
되고법칙
H
인기글
그대는 "되고법칙" 을 아는가? 돈이 없으면 돈은 벌면 되고 잘못이 있으면 잘못은 고치면 되고 안 되는 것은 되게 하면 되고 모르면 배우면 되고 부족하면 메우면 되고 힘이 부족하면 힘을 기르면 되고 잘 안되면 될 때까지 하면 되고 . . .
정성규
9306
01-01
24
White Lion - When The Children Cry [맘에드는 아티스트]
H
인기글
White Lion - When The Children Cry 몇달 전에만 해도 내 핸드폰 메인테마였던 곡, 내가 무엇에 끌리어 좋아하게 되었나 생각해보니 다름 아닌 기타 소리다.언제일까? 처음으로 White Lion의 프라이드라는 앨범을 만나게 된다.자신을 밴 . . .
정성규
8990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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