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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대우건설 CF - JAMBO(안녕)
H
인기글
' 희망을 노래합니다.'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케냐의 고로고초 마을의 아이들.
정성규
12493
09-19
54
욕설의 기원 [사자성어]
H
인기글
1. 施罰勞馬(시벌로마) 고대 중국의 당나라 때 일이다.한 나그네가 어느 더운 여름날 길을 가다 이상한 장면을 목격하였다.한 농부가 밭에서 허벌나게 열심히 일하는 말의 뒤에 서서 자꾸만 가혹하게 채찍질을 가하는 광경을 본 것이다. 계속해서 지켜보던 나그네는 말에게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 . . .
정성규
12376
08-09
53
그것을 가지고 하루에 1시간씩 10년간 한다면 뭐라도 되지 않겠나
H
인기글
어제 처음으로 새로운 공부를 시도했는데 머리가 둔하다는 느낌을 어제서야 처음 깨닳았습니다. 그래도 자신감 만큼은 항상 넘쳐났는데 어제는 다르더라구요~ 지금 하는있는 공부가 내 능력 밖인가? 이 생각까지 . . .
정성규
13050
07-15
52
pcjoin 의 소개글을 적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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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댓글
+ 2
개
Know / Can Do 사진과 음악을 좋아합니다. 기록하고 남기는걸 좋아합니다. 전기,전자, 기계를 좋아하고 컴퓨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항상 늦게까지 공부합니다. 막혔을땐 잘 먹지 않는 편입니 . . .
정성규
11909
07-06
51
Mac OS X Intel DRG31PR Snow Leopard 설치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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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Snow Leopard 설치 화면 / 갤럭시 탭 촬영] 며칠간 예술적인 삽질의 결과로 탄생한 결과물입니다. 리눅스도 해봤지만 해킨은 도무지 머가먼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그리 어려운건 아니라는 사실! 지금 해킨을 생각하신다면 명심하세요! 삽질하면 됩니다 . . .
정성규
22525
06-27
50
돌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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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 모새골이 있는 양평군을 떠나보내며~~ 안녕!!~~ ▲ 점심으로 오리훈제 오리탕으로 결정하고 도착한 곳 ▲ 표정들을 보아하니 다들 지친 표정입니다. ▲ 오리 훈제부터 나왔는데 다들 배가 고 . . .
정성규
15878
04-05
49
영성훈련을 마치며 [사진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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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모새골 그곳을 기억하며 사진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이미지가 많다보니 인터넷이 느리면 느릴수 있습니다. 자! 빠져봅시다!! &nbs . . .
정성규
16484
04-04
48
모새골이야기 2 [새로운 나를 만들다]
H
인기글
모새골에서의 둘째날입니다. "어제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1" 이라는 주제로 저녁모임을 가졌습니다. 묵상훈련, 묵상의 올바른 이해등 영성 훈련에 관련한 소중한 말씀으로, 어제 저녁은 은혜로 넘쳐나는 하루였습니다. . . .
정성규
16115
04-03
47
모새골이야기 1 [새로운 만남]
H
인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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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
모두가 새로워지는 골자기 그곳에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병원에서 출발하기전 기도하는 모습 ▲ 고속도로를 타기전 차에서 먹을 간단한 먹거리를 준비하 . . .
정성규
16800
03-30
46
우분투서버에 사용중인 하드카피기
H
인기글
댓글
+ 1
개
세로텍에서 나온 DP2입니다. 운영체계과 상관없이 1:1 COPY가 되는 아주 멋진놈입니다. 개인용 서버기에 자주 빽업이 필요없는터라 백업용하드를 쓰는것보단 차라이 이게 편한거 같습니다. 모르긴해도 하드하나 덜 다는것이 전기료 절감효과도 분명 있겠죠? 일반피씨용 . . .
정성규
15847
03-20
45
PCJOIN 서버 소개
H
인기글
PCJOIN이 새 서버로 이사했습니다. 최근 폭발(?)적인 방문자가 숫자가 증가로인한 과도한 트래픽 발생으로 추가비용이 많이 발생되었었습니다. [제 홈페이지는 하루 200~300명 방문이 적절] 그래서 간단하게 웹서버를 . . .
최고관리자
14100
01-26
44
[책] 서로 함께-신자의 삶 시리즈
H
인기글
책 제목 : 서로 함께 지은이 : 장양식 목사 출판사 : 쿰란 출판사 가격 : 9,000원 -추천사- 장양식목사님의 설교집을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목사이고 신학대학교 교수인 저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장 목사님의 진면목을 보게 되 . . .
정성규
13689
01-09
43
HAM TR-9000G
H
인기글
1980년대 TRIO 2M ALL MOOD TRANSCEIVER 10W 아마추어무선장비입니다. 그시절 명기로 통했다죠? 자격취득은 98년에 이미 했으나 그당시 학생인 관계로 형편상 등록하지 못했습니다. ham은 장비를 가지고 있어야만 콜싸이인을 받 . . .
정성규
14273
10-17
42
세상 참 어렵습니다.
H
인기글
아침에 둘째 녀석을 떼어두고 떠나는데 맘이 그렇더라구요~ 말로만 들었지 실상 내가 그러고보니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애엄마는 오죽했겠어요~ 세상 참 어렵습니다. 이러자니 그렇고 또 그러자니 요렇습니다. 요렇게 하자고 했는데 이렇게 . . .
정성규
13495
10-01
41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H
인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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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개
추억의 70-80의 노래 한자락이 귓가에서 맴돕니다. 참으로 이상하게도 지금 이시간 까지도 엥엥~~ 그곡은 다음아닌 배따라기의 노래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하나요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 . .
정성규
15373
08-26
40
MBT TEST 나도 해봤다.
H
인기글
댓글
+ 1
개
누구나 자신이속한 성향이 궁금해하지 않을까? 구눙이 홈피에서 성향 테스트가 보이기에 바로 테스트에 들어갔다. 결과는? 놀랍게도 비슷하다. ㅋㅋ 여러분도 해보시길... IQEQ.EXE MBTtest.exe &nbs . . .
정성규
16410
08-03
39
남겨진쪽지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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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쪽지. 미국 신시내티의 사랑스러운 유치원생 엘레나. 어느 날, 여섯 살의 어린 나이로는 감당하기 힘든 크나큰 아픔이 찾아왔다. 2006년 11월. 희귀한 소아뇌종양 진단을 받은 엘레나는 그로부터 256일 동안 세상에 아름다움을 전하고 우리 곁을 떠났다 . . .
정성규
11196
06-26
38
두 소년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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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소년의 선택. 두 소년이 포도를 먹고 있었다. 맛있게 먹던 한 소년이 다른 소년에게 물었다. ‘포도 맛이 좋지?’ 그러자 다른 소년이 대답했다. ‘그렇긴 한데 씨가 너무 많아.’ 잠시 후에 꽃밭을 지나며 첫 번째 소년이 말했다. ‘우와 . . .
정성규
11225
06-25
37
칭찬인 줄 알았습니다.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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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개
칭찬인 줄 알았습니다. ‘너 없으니까 일이 안된다.’ 칭찬인 줄 알았습니다. 소속된 공동체에서 내가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존재라는 생각에 기분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이 칭찬은 내가 꿈꾸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에서 한 발짝 뒤로 물러나게 했습니다. 내가 없으 . . .
정성규
11089
06-21
36
한국 vs 아르헨티나
H
인기글
노동자들의 성녀, 에비타 엔드류 로이드 웨버의 1976년작 에비타의 수록곡인 Don't Cry For Me Argentina 주인공 에바 페론(별칭 에비타). 그녀가 사망한지 벌써 55년의 많은 시간이 흘렀다. 오늘 저녁 난 그 노래를 부르며 아르헨티나를 위로하고 싶다.&n . . .
정성규
10366
06-17
35
나에게 사진이란?
H
인기글
생각해보면 2004년부터 디지털 slr 카메라가 나왔을적부터 동호회 활동을 했었지만 장비만 좋아졌지 지금껏 나아진게 없는거 같습니다. 물론 2년만에 결혼에 육아에 활동을 중단하긴 하였지만 그것은 변명에 불과하겠지요~ 특이하게도 오히려 그때의 앵글이 훨씬더 맘에 . . .
정성규
9675
06-11
34
앨범 VS 홈페이지(블로그)
H
인기글
세상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시대의 문명의 이기로 좀더 편하고 쉽게 사진을 얻어냅니다. 과거에는 앨범이라는 곳에 정리하고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글씨도좀 적어두는 정도의 보관방법을 쓰곤했습니다. 과거 저또한 그런방법을 이용했었구요. 앨범 VS 홈페이지(블로그) . . .
정성규
1689
05-18
33
You raise m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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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you raise me up (유레이즈미업) 가사 및 번역.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 . .
정성규
10786
05-08
32
어린이날 은채에게 카메라를 선물했습니다.
H
인기글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그동안 제가 사용했던 20D를 딸에게 선물했습니다. 아직은 손이 작아서 카메라를 쥐는게 불안불안 합니다만 다섯살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이 궁금합니다. 주입식 교육중입니다 "아빠랑 사진찍으러 같이 다니자!" 첫 포스팅은 저녁에 공개합니다. & . . .
정성규
10189
05-05
31
버전UP 무척이나 분주한 하루하루
H
인기글
바쁜게 좋은건가? XE버전업으로 관리하는 홈페이지마다 업데이트로 분주하다. 業이 아닌데 業이 되어버린 느낌! 재밌고 나만 좋으면 되는거지 ㅋㅋ 그나저나 비는 언제까지 내리는거냐!!
정성규
9505
07-29
30
결코 편하지 않는 생각들......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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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사람보다 먼저 근심하는가? 나는 다른사람보다 나중에 즐기고 있는가? 내 근심의 머리가 구름에 가까와 하얗게 새어 버렸으며, 눈은 온통 까맣게 변하여 먹물과 구분이 어려울 지경이다. 그 결코 편하지 않는 생각은 나의 가슴속까지&nbs . . .
정성규
10416
07-02
29
NO 를 두려워하지 말자!
H
인기글
보 피버디의 [아주 단순한 성공법칙]에 나오는 이야기다. 그가 윌리엄스 대학에 입학원서를 냈을 때, 결과는 'NO'였다.그러나 그는 이 'NO'라는 말에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수소문 끝에 입학 심사 담당자의 연락처를 알아냈다.그리고 그에게 전화해 이런 말을 했다. &n . . .
정성규
9862
07-01
28
100문 100답
H
인기글
100문 100답1.닉넴 - 낙엽타는향기 2.성별 - 남성3.이메일 주소 - tongbagy@gmail.com4.이름- 정성규5.생년월일 - 1976.04.246.우리집 가족관계 - 서로 관계가 좋다^^7.키, 몸무게 - 181 / 70(늙어서 쪼그라 들었을지도^^) . . .
정성규
10069
07-01
27
오늘도 같은 이야기.....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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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파리가 많아~ 손님들에게(?) 미안해 죽겠어! 가장 짜증나는게 코에 달라붙는건데 황당한건 붙었던데 또 붙는거 정말 열받어!! 5시가 되어가니까 손님이(?) 별로 없네~ 하지만 파리는 많다는거... 가끔은 이런 여유로움 때문에 살맛이 나긴하지.... . . .
정성규
9610
06-23
26
글을보는 나의 시선
H
인기글
갑자기 글에대한 나의 생각을 담는다.글이 서툴러 잘 표현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지만 기록하지 아니하면 금방 잊어버리는 붕어 두뇌를 가진 나로선 이것이 최선이다.요즘 글을 쓰면서, 또는 책을 읽으면서 순화되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글은 미래의 비전을 내다 볼 수 . . .
정성규
9829
05-26
25
멋있는 상상
H
인기글
상당히 멋있는 상상을 해본다.정확하게 얘기한다면 나에게만 멋있는 상상이다.생계를 위한 직업이 아닌 취미를 위한 직업과 그냥 흘려버려도 좋을만큼의 약간의 스트레스와 일정하고 규칙적인 패턴들 그리고가끔일부러 빠듯한 일정으로 정신없어하는 나이거정말 상상이지만 상당히 멋있다. 보는 사람마다 다 . . .
정성규
8930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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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ion - When The Children Cry [맘에드는 아티스트]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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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ion - When The Children Cry 몇달 전에만 해도 내 핸드폰 메인테마였던 곡, 내가 무엇에 끌리어 좋아하게 되었나 생각해보니 다름 아닌 기타 소리다.언제일까? 처음으로 White Lion의 프라이드라는 앨범을 만나게 된다.자신을 밴 . . .
정성규
8977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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