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도 비렁길 가벼운 당일치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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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낙엽타는향기 댓글 0건 조회 1,519회 작성일 24-05-05 01:27본문
올해 봄 여행은 금오도 비렁길입니다.
아침 일찍 우리는 여수 신기항에서 배를타고 (신기항<->여천항25분소요)
금오도 여천항으로 향했습니다.
매표소의 모습입니다.
자동차를 가져갈 수 있는데 되도록이면 꼭 가져가셔야 합니다.
코스별로 꽤 거리가 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가벼운 드라이브와 산행이 목적이기에 차를 가져갔습니다.
사진을 올려보려고 했더니 주변 환경을 거의 사진으로 남기지 않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주변 바다가 온통 에메랄드 빛깔입니다.
오실 때는 복장을 어느 정도는 갖추고 오세요.
꽤 가파른 구역이 몇 군데 있습니다.
특히 신발은 반드시 운동화를 신으셔야 발이 다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생수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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