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기도의 삽입과 간호
Nasopharyngeal Airway ㆍ적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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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pharyngeal Airway의 삽입이 기술적으로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 : 교경(trismus), 입주위의 심한 상처, mandibulo-mawillary wi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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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pulmonary toileting을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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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크기 : 내경의 크기로 구분한다. 관의 길이는 내경에 따라 달라진다. ■ Large adult : 8.0-9.0 ID ■ Medium adult : 7.0-8.0 ID ■ Small adult: 6.0-7.0 ID
ㆍ장점 ■ 의식이 있는 환자나 어린 환아의 경우 견디기 쉽다. ■ 장시간의 위치 고정이 가능하다. ■ 구토 반사 자극이 적다. ■ 턱이 다물어진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 ■ 잦은 흡인에도 점막 손상이 적다.
ㆍ금기 ■ Wafrin이나 heparin투여 중이거나 코피위험이 큰 환자 ■ 비강이 막혀 있는 환자 ■ 뇌기저부 골절이 의심되는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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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irway의 부분별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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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rway의 올바른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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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rway의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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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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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씻고 수용성 윤활제(water-soluble lubricant)를 Airway에 바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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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nostril floor)을 따라 부드럽게 밀어 넣으면서 혀 뒤의 후인두(posterior pharynx)까지 삽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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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이 느껴지는 경우에는 관을 살짝 돌리면 비강(nasal passage)을 잘 지나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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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입을 들여다 보아 관의 끝이 목젖(uvula) 뒤로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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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을 고정한 후 흡인을 합니다. 환자의 호흡양상을 관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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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삽입 후 관리 ■ 24시간 마다 깨끗이 닦아 반대쪽으로 넣어줍니다.
ㆍ합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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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이 길면 식도로 들어가게 되어 위의 팽만, 저환기가 초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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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가 맞지 않으면 관이 꼬이거나 부종이 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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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 있는 환자에게 더 많이 추천되지만 이때에도 후두경련, 구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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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점막 손상으로 인한 출혈, 혈전의 기도로의 흡인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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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동염, 중이염이 생겨 두통이나 이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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