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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에게 전화를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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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낙엽타는향기 댓글 0건 조회 6,863회 작성일 06-02-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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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월이라는 너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지금 어디까지 왔으며
또 어디로 가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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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특별하다는건 소록도에서 발견한 새 다른 새와는 달리 왼쪽발이 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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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6394 작성일 07-09 작성자 낙엽타는향기

Time as Time 色은 心을 반영한다. 진하게.... 원레의 色은 사라지게 그리고.. 엉뚱한 色으로... 그때의 심정도 그렇거든!! 세월아~ 시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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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보다. 내가 보기엔.. 그 앞자리 보다 그 옆자리 보다 그 어느 자리보다 넌 여기가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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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세월이라는 너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지금 어디까지 왔으며 또 어디로 가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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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댓글+ 2개 조회 8437 작성일 10-07 작성자 낙엽타는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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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 OUTPUT IN & OUTPUT 모두가 정신병자! 현대는 어쩌면 모든걸 기억해야하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는지도 모른다. 기록하고 기록되어지고 다시 기록된것을 찾아야하는.... 그냥 버려도 굳이 다시찾지 않을 기억에 왜 다들 집착하고 그 기억에 아파하는지.... 이제는 버릴건 버려두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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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6433 작성일 01-20 작성자 낙엽타는향기

TYPE 2 하나..둘... 시간의 흐름도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전혀 다른세계에서 자기만의 집을 틀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드는 정신병자 아무도 모르는 나의 정신세계.. 오늘 하루만 정신병자가 되어보며.. 1월의 어느날... J.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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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6691 작성일 12-25 작성자 낙엽타는향기

허브의 향보다 더 진한 향기가 있습니다. 어떤사람은 단아함이라는 표현을 한다. 또 어떤사람은 갖고싶은 도자기라 표현을 하기도 하며 곱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 향을 모르는 사람들의 표현들 그들이 알리없다. 그들이 그곳에 없었으니까.... 허브의 향도 향이였지만 그 보다 더 진한 향기가 그곳엔 있었다. 그곳에 남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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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댓글+ 3개 조회 8550 작성일 10-31 작성자 낙엽타는향기

당신의 눈속엔.. 당신을 눈을 들여다보고 싶습니다. 지금 당신은 무엇이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