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낙엽타는향기 댓글 0건 조회 17,146회 작성일 04-11-14 22:44 본문 1121 이 숫자만 쳐다보며 멍하니 달렸던 생각이 난다. 지금 내게는 너무 소중한 오래전 나만의 그것처럼 뺜히 쳐다보며 아픈맛 초콜릿을 입에 넣는다. 2004-11-12 어느날 고속도로에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이전글 Moon 다음글 티롤 앞바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내용 비밀글사용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