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절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낙엽타는향기 댓글 2건 조회 18,601회 작성일 05-09-05 20:03 본문 누가 젓가락 꼽아 놨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이전글 떠남 다음글 하늘 물고기 댓글목록 댓글목록 eun님의 댓글 eun 작성일 05-09-06 01:43 감성하고는.....ㅡㅡ 그동안 그대를 오해했어....ㅡㅡ^ 답변 삭제 감성하고는.....ㅡㅡ 그동안 그대를 오해했어....ㅡㅡ^ 그리움님의 댓글 그리움 작성일 05-09-09 12:16 이런 된장바를 노마야.. 저 위대한 자연의 위업 앞에서 젓가락이 생각나던.... 저 성난 파도가 눈앞까지 치밀어 오를때의 쾌감이란... 크~~~ 카메라 베릴라.. ㅡㅡ;; 답변 삭제 이런 된장바를 노마야.. 저 위대한 자연의 위업 앞에서 젓가락이 생각나던.... 저 성난 파도가 눈앞까지 치밀어 오를때의 쾌감이란... 크~~~ 카메라 베릴라.. ㅡㅡ;; 댓글쓰기 내용 비밀글사용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eun님의 댓글
eun 작성일감성하고는.....ㅡㅡ 그동안 그대를 오해했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