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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235 작성일 05-20 작성자 정성규

돌 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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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238 작성일 04-12 작성자 낙엽타는향기

한국깔때기거미 한국깔때기거미학명Paracoelotes spinivulvus분류기타이명촬영장소전남순천생물명 / 깔대기 거미촬영장소 /전남순천e-mail /tongbagy@gmail.com촬영일 /2019.04.12촬영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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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201 작성일 10-05 작성자 낙엽타는향기

Inle Lake Inle Lake에서의 하룻밤. 피곤한 탓인지 잠을 이루지 못한 그때를 떠올리며....good bye Inle La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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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2971 작성일 06-11 작성자 낙엽타는향기

바탕화면 더 많은 상업용 사진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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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2880 작성일 03-31 작성자 최고관리자

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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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3505 작성일 11-11 작성자 낙엽타는향기

PPT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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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4367 작성일 11-11 작성자 정성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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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4495 작성일 08-26 작성자 낙엽타는향기

가을의 문턱 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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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5953 작성일 11-14 작성자 정성규

붉은 담쟁이 이녀석 담는데 앵글이 잘 잡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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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6083 작성일 09-09 작성자 정성규

관점 찻잔을 보느냐 찻잔안에 차를 보느냐 아니면 찻잔안에 또다른 무언가를 보느냐의 차이. 음악도 보컬의 목소릴 듣느냐 배경의 악기소릴 듣느냐의 차이. 언제부턴가 난 보컬의 목소리보단 특정 악기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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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5628 작성일 05-29 작성자 정성규

PPT자료 호접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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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5851 작성일 05-01 작성자 정성규

PPT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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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6692 작성일 02-10 작성자 정성규

쉬어가는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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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8407 작성일 09-13 작성자 낙엽타는향기

이젠 세월만이 알아봅니다. 그 연한 짚이 하나하나 엮일때 비로소 생기는 강인함 [전남 광양 옥룡 쉬어가는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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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8200 작성일 09-13 작성자 정성규

생명 [작은세상보기] 공생? 우물안 개구리? 번잡한 도시? 다양성? 탈옥을 꿈꾸는 수감자? 어쩌면 우리도 우물안 개구리처럼 작은세상에서 작은 하늘만 바라보고 있진 않을까? [전남 광양 옥룡 쉬어가는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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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8203 작성일 09-13 작성자 정성규

생명 [ 꽃] 풀프레임 F2.8의 심도의 매력이란...... [전남 광양 옥룡 쉬어가는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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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7831 작성일 09-13 작성자 정성규

넌 무엇이더냐? 무엇을 담았느냐? 술이냐? 장 이더냐? 살아생전 무엇으로 쓰였느냐? 담았느냐? 만들었느냐? [전남 광양 옥룡 쉬어가는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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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댓글+ 3개 조회 8293 작성일 06-07 작성자 정성규

꽃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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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6298 작성일 06-06 작성자 정성규

빛바랜 핑크 NIKON FM2 Kodak PORTRA 160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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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5240 작성일 06-06 작성자 정성규

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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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4792 작성일 06-06 작성자 정성규

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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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4910 작성일 06-06 작성자 정성규

하나 [1] 홀로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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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댓글+ 3개 조회 5501 작성일 06-06 작성자 정성규

패턴 [자게감] 일정한 패턴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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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4675 작성일 06-06 작성자 정성규

色 코닥 160NC ? 석양빛에 물든 色이라고는 하지만 왠지 독특해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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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댓글+ 2개 조회 5691 작성일 06-05 작성자 정성규

문명의 이기(利器) 초록의 감동 10% 눈으로보는 그 아름다운 초록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이 하찮은 문명의 이기(利器)로는 감히 100% 표현을 못하는군요~ 그 깊은 초록의 감동을 10%만 표현해봅니다. 저는 눈에 들어오는 초록빛과 평범한 풀냄새와 거기서 불어오는 찬공기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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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댓글+ 2개 조회 5290 작성일 05-24 작성자 정성규

꽃접사 접사는 참으로 어렵다. 경험이 턱없이 부족함을 느낀다. 마크로의 세계 쉬운게 아니였다. "무엇을 돋보이게 하려는가 " 라는 질문에 답을 못할꺼 같다. 주변부처리가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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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4286 작성일 05-11 작성자 정성규

나 그대 이름을 모르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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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4775 작성일 05-10 작성자 낙엽타는향기

RED 난 미안하게도 이 꽃의 이름도 모른다. 유난히도 작고 붉은 너! 정말 매력있적이다. 초점거리가 너무멀어서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쩜팔이로 접사를 하긴엔 무리인가 봅니다. 이젠 쩜팔은 인물용으로만 해야할듯...ㅋ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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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3939 작성일 05-07 작성자 정성규

웃어요! 우리 웃고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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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4348 작성일 05-03 작성자 정성규

나의 행운은 어디! 행운은 준비된자에게 주어지는 특권과도 같은것 이 클로버는 헝그리 싸구마 아포(70~300mm)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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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4040 작성일 06-19 작성자 정성규

청염색(靑染色) 청염색이라 부르고 싶은 色 내가 감히 色을 논하다는게 웃기는 일이겠지만 삼파장 램프가 주는 청명(?)청량(?)의 영향인가? 아니면 진한 샤도우와 살짝낀 노이즈 ? 확실한건 적어도 나에겐 매력적인 색이라는 사실. 딱히 뭐라 표현하긴 어렵지만 마치 아주 시원한 탄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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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인기글 조회 5153 작성일 03-29 작성자 차차

화이트 .